이효석 문학관 내부에 설치된 것으로 그가 가장 윤택한 생활을 했던 평양 '푸른집'의 내부를 본뜬 것이다. 피아노, 축음기, 여배우 '다니엘 다리유'의 사진 등이 그의 생활양식을 잘 보여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나 하나로 세상이 바뀌지 않아, 하지만 그냥 있을 순 없잖아-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