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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사태

가림막 뒤 상지대생 양심선언

'김문기측의 상지대 교수와 학생들에 대한 상시 사찰 및 불법도청 의혹 공개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사립학교개력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김문기측에 매수되어 사찰과 도청을 했다는 총학행회 간부가 가림막 뒤에서 양심선언을 하고 있다.

ⓒ권우성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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