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장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나다닌다. 계란 꾸러미를 팔고 있는 장터 풍경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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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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