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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지난해 8월2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호법부 상임감찰 스님과 재가종무원이 우정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던 적광 스님(가운데 뒷쪽)의 기자회견 자료 등을 뺏고 강제로 연행하고 있다. 이날 한 상임감찰 스님은 "조계종 사미가 해종행위를 해 조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불교닷컴 자료사진)

ⓒ불교닷컴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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