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가까이 걸린 집담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특별한 진행이 필요없을 정도로 솔직한 이이야기들이 많이 오갔다. 왼쪽부터 서대환, 김성민, 김병조, 김기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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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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