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국사봉으로 올라가는 흙길은 패었지만 둘레길은 풀과 잡목이 우거졌다. 우거진 풀과 잡목 사이로 이정표를 놓치기 쉽고 한낮이 덥다고 짧은 셔츠를 입고 걸으면 팔에 생채기를 입기에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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