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유경

지난 2010년 4월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단계적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됐지만 무상급식을 실천하지 않았다. 하지만 울산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불용액이 719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석철2014.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