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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도씨는 "(대통령 중) 낙서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건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며 "쥐를 형상화해서 메시지를 적어놓는 식이다, 부인과 뽀뽀하는 사진을 그래피티로 새겨놓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 아래에는 2010년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나온 '1번 어뢰' 글자도 새겨져 있다. 낙서장소는 시계방향으로 상수동, 홍대, 광화문.

ⓒ도인호, 청춘의 낙서들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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