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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세월호 사고 유가족 40여 명이 24일 오후 청와대 인근의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면담을 요구했다.

ⓒ강민수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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