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각북면 삼평1리 주민들이 18일 경북도청을 찾아가 '송전선로의 지중화'와 '철탑 공사 중단' 등을 요구했다. 할머니 3명은 경북도청에서 철야 농성했다. 사진은 경북도청에서 한 할머니가 김관용 경북지사의 바지가랭이를 잡으면서 하소연하고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