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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36일째, 말라가는 유민이 아빠

2014.08.18

유민아빠 김영오씨 '앉아 있을 힘도 없습니다'

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 단식 36일째를 맞이한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18일 서울 광황문 광장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힘이 빠져 지팡이에 기댄 채 앉아 있다.

ⓒ이희훈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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