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 26일째인 단원고 희생자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가 8일 오전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지 않은 특별법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청와대 항의방문을 한뒤 광화문 농성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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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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