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거창아시아1인극제

만석중놀이

여의주를 두고 용과 잉어가 다투는 장면에서 '운심게작법'을 추고 있는 한대수 거창귀농학교 교장. 귀농학교 교장이면서 연극인인 한대수 선생은 전통 민속무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곽동운2014.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