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채영, '다시 볼 수 없다니...'
위암으로 투병하던 중 사망한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의 빈소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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