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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추모공원

평택 서호추모공원 봉안함에 안치된 단원고 김빛나라, 유예은, 김시연양이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모여 있다. 봉안함 안에는 여학생들답게 인형, 화장품 등이 들어 있다. 시연양이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난 말야’는 디지털 완성본으로 만들어져 8월 중으로 부모님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박호열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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