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ature724)

7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 네팔인 12명이 찜통 더위의 대구 한낮을 걸어서 여행했다. TBC-TV의 특집팀이 크리쉬나 소마이 씨에게 여행 소감을 인터뷰하고 있는 장면

ⓒ정환규2014.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