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중단된 골든시티 빌딩
한때는 한국인들의 자긍심이었으나, 한국기업의 자금사정으로 수 년째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이 건물은 수도 프놈펜 중심가의 흉물로 변해가고 있다. 중국에 헐값에 넘긴다는 소문도 한동안 무성했지만, 이마저도 지지부진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박정연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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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