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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3반 학부모가 피켓을 들고 서명을 호소하고 있다.

가장 슬픈 숫자 3이란 단어 속에는 담임 김초원 선생을 필두로 아이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김용한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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