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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nyc)

제프 쿤스의 '풍선개(yellow)'

휘트니뮤지엄 최대 규모의 전시가 된 제프 쿤스 회고전의 언론 프리뷰에서. '풍선개' 오렌지색은 지난해 5840만 달러에 팔리며, 쿤스를 생존작가 최고가의 미술가로 올려놓았다.

ⓒSukie Park/뉴욕컬처비트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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