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수입자동차

주차관리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A실장. A실장은 점심식사도, 휴식도, 스트레칭도 주차관리실 안에서만 했다. 주차관리실에 어울리지 않는 가죽소파는 근처 주택가에서 버리려고 내놓은 것을 주워온 것이다.

ⓒ원승연2014.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