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밀양 송전탑 반대 움막농성장 강제 철거 행정대집행이 있은 뒤, 처음으로 14일 저녁 밀양 단장면 용회마을에서는 150번째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사진은 초등학교 교장 출신인 주민 고준길 할아버지가 발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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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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