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성준

박원순 후보 측 "즉각 고소하겠다"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준 후보측에서 제기한 유병언 일가와의 관련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즉각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남소연2014.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