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세월호 희생자 추모 행진 도중 연행되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은 송경동 시인이 28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 길환영 사장 해임 촉구 촛불집회에서 시를 읊고 계단을 내려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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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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