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관광객이 수용소에서 죽어간 아이들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부모와 함께 수용소에 들어온 아이들은 부모와 격리된 상태로 죄수최급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아이들이 크메르루즈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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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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