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양팔을 묶은 후 거꾸로 매달아 고문하던 시설. 바닥에는 물고문용으로 쓰이던 물항아리들이 놓여 있다. 당시 수용자들에 대한 고문이 얼마나 혹독했는지 짐작케 하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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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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