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판 홀로코스트-뚜얼 슬렝 수용소 생존자의 하루. 춤 메이(85)씨는 자신의 킬링필드 시절 삶을 기록한 자서전을 팔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는 억울하게 죽은 아내와 아들의 모습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정연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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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