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서울특별시 기넘물 제7호

심우장에 걸린 한용운의 친필 '마저절위' 절구공이를 갈아 바늘을 만들었다는 고사성어. 쉬지말고 정진하라는 뜻이다. 외에도 심우장에 친필 원고 등이 전시되어 있다.

ⓒ김현자2014.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