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5.18 민중항쟁 34주년 민주대성회가 열린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실종자를 상징하는 304개의 꽃그림 영정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노란 종이배'가 내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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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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