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담다

김강현, <담다>, <설중고택>

좌측의 <담다>는 먹을거리를 담을 수 있는 용도까지 갖춘 작품이다.

ⓒ김강현2014.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회화, 행위미술, 설치미술, 사진작업을 하며 안동에서 살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