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침몰사고

김석균 해경청장이 26일 오후 전남 진도 앞 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 수색에 투입된 '언딘 리베로' 바지선 위에서 수색 현황을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날 오후 조류가 빨라져 구조작업은 잠시 중단됐다.

ⓒ남소연2014.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