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손을 잡고 온 이연주(8살) 어린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언니 오빠 힘네세요 꼭 돌아오세요.’란 문구를 적은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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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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