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야당 원로모임 50인'이 15일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시장 진흙탕 경선 재판을 우려하며 당 화합 위해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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