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창 무릉외갓집 대표(왼쪽 세번째), 김정언 무릉2리 이장(오른쪽 세번째)이 무릉외갓집 브랜드 디자인을 총괄 기획자 집단 '리어'의 아티스트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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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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