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경수

이경수

"다른 사람에게 저를 소개할 때 '이경수입니다' 하면 알아듣지 못하다가도 '이재은 남편입니다' 하면 반색을 한다. 이러다 보니 이제는 이재은의 남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마음을 비웠다고 표현하는 게 맞다."

ⓒ이경수2014.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