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저를 소개할 때 '이경수입니다' 하면 알아듣지 못하다가도 '이재은 남편입니다' 하면 반색을 한다. 이러다 보니 이제는 이재은의 남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마음을 비웠다고 표현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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