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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상급식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건 김복만 울산교육감 후보. 하지만 교육감에 당선된 뒤 무상급식은 이뤄지지 않았고, 대신 선택적 복지 차원의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을 늘였다.

ⓒ박석철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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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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