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국지엠

지난 해 10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 출신 노무담당 임원인 명형식 전무가 한국지엠 회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서 노무담당 임원으로 채용되자 노동조합이 반발했다. <사진 제공 : 한국지엠지부>

ⓒ한만송2014.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