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일 오후2시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당시 최양식 경주시장의 구조활동이 부풀려지거나 불명확한 부분이 많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신문 경주포커스 대표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