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낙동강

동락서원 위쪽 제방

본류가 과도하게 준설되고 난 뒤, 제방의 모래와 흙이 쓸려 들어가면서 움푹 파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빨간색 선 부근이 원래 자연스러운 제방이 있었던 곳이다.

ⓒ이철재2014.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