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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김미원선생님은 상황을 직시하고 그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깊은 절망과 체념에서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포슬린페인팅작업과 봉사, 그리고 그동안 녹이 쓴 언어실력도 다시 연마중입니다.

ⓒ이안수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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