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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환경영향평가서' 소각

가로림만 조력발전(주)이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환경부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가 엉터리임을 지적한 가로림만 어민 대표들이 서류가 담긴 상자를 어구들로 찍어 파괴한 후 소각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지요하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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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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