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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고은아, '몸매보여주기 쑥스러워'

1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스케치>시사회에서 배우 고은아가 몸매를 보여달라는 사회자의 요구에 의해 맵시를 뽑내는 포즈를 취한 뒤 쑥스러워하고 있다.

<스케치>는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두 남녀인 무명화가 수연과 상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창민의 러브스토리다. 27일 개봉.

ⓒ이정민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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