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 이후 지상파의 악의적인 보도 지적하는 신경민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정언론대책위가 지난 2월부터 지상파와 종편 방송의 모니터링한 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이날 신 최고위원은 "3월 21일 야권 창당 선언 이후 종편과 지상파할 거 없이 저주에 가까운 악의적 매도로 묵과할 수 없는 선을 넘어섰다"며 프로그램 폐지와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다.
ⓒ유성호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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