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식당 여성 종업원의 공연 모습
3년간 근무를 마쳐야 이들 북한 여성들은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관광지 씨엠립의 북한식당 여성들은 이 식당을 찾는 천여명이 넘는 관광객들 앞에서 하루에도 최소 3~4번 이상 같은 공연을 펼친다.
ⓒ박정연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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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