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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김희애-유아인, 40살과 20살의 사랑

12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월화미니시리즈 <밀회>제작발표회에서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 역의 배우 김희애와 퀵배달원인 피아노 천재 이선재 역의 배우 유아인이 배역에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회>는 마흔살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과 스무살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 사이에서 일어나는 몸과 마음이 다 죄짓는 이야기이
자 치정 속의 가련한 순수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3월17일 월요일 밤 9시50분 첫 방송.

ⓒ이정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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