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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약속

19일 오후 서울 영동포 롯데시네마앞에서 또하나의가족제작위원회, 개인투자자모임, 반올임,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참여연대, 민변 회원들이 롯데시네마를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로 공정위에 신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롯데시네마가 삼성반도체 노동자의 실화를 다룬 영화 <또 하나의 약속>에 대해 상영관 등 배정에서 불이익, 단체관람 예매 및 대관 거절, 광고거절 등 불이익을 줬다고 주장했다.

ⓒ권우성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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