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교안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황교안 법무장관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증거 조작 논란과 관련, 중국 허룽시 공안국의 출입경기록에 대해 "외교부 정식 경로를 통과할 때 첨부해서 받았다"고 밝혔다.

ⓒ남소연2014.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