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와 단동을 잇는 압록강 철교
비행기를 타지 않는 김정일의 방중은 신의주와 압록강을 잇는 이 다리를 비롯해 3곳을 통해 시작된다. 따라서 방중설이 나오면 무엇보다 이곳에 긴장이 감돈다.
ⓒ조창완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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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