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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때

곽도원, '흥분 진정시키며'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남자가 사랑할때> 시사회에서 태일의 형 영일 역의 배우 곽도원이 작품을 감상한 뒤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있다. <남자가 사랑할때>는 거칠게 보이지만 속마음은 순수해 계산없이 살아가는 한 남자의 서툰 진심을 담은 작품으로 남자 영화인<신세계>를 만든 제작진이 그린 진한 사랑이야기다. 1월22일 개봉.

ⓒ이정민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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