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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네전

촌스럽네 전의 한 작품이다. 촌스럽다는 것은 쉽게 변하지 않은 것이다. 한국을 이끌어 가는 역사의 주인은 수많은 민중들이고 전라도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역경을 딛고 오늘날 우리를 키워주신 뿌리다.

ⓒ심명남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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