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필모

"<응답하라 1994>가 케이블 드라마로는 초대박을 쳐서 <응급남녀>는 캐스팅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응급실의 최고 책임자다. 일에는 냉철하지만 뒤통수 머리카락이 뻗친 줄도 모르고 다닐 정도로 허당기가 있다.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가 아닌 독창적인 캐릭터로 기대해도 좋다."

ⓒ극단 현대극장2014.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